한국소식
제시
[레늄 산책길] 2025년 1월 22일(목)
26-01-22
누군가와 한마음이 된다는건 큰 기쁨입니다.
동시에 나와 타인이 한마음이 되는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최근 딸아이가 저의 말이나 행동,하다못해 목소리의 높낮이까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교 많던 아이가 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니 말입니다.
어제 저의 말들을 생각해보니
아이가 마음 상할 말이 있었습니다.
'아이쿠..내가 실수했구만..
예수님 우찌할까요...'
조용히 마음속 예수님을 불러봅니다.sos!!
가족들을 위해, 나의 이웃을 위해
기도한다고는 했지만
그들의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가며
기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마음을 공감하면서
그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가지는 못했구나..
그들의 마음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내 마음을 그곳에 살포시 놓는다면
나도 그들과
그 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일치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예수님이 바라시는 사랑일텐데..
예수님은 사랑이시니까!!‘
예수님과 나와 이웃과의 일치,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안정되고 풍요로워집니다.
새해을 맞으며
더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도 나의 이웃도!~~❤️
– 염소연 율리안나, 레늄 평신도 회원
